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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02월 03일
얼마전까지만해도 말을 잘 한다는것은 그다지 내게 가치 있는 일이라고
생각되지 않았다. 말을 잘한다는건 말만 잘한다는 이미지이고 결국은 말보다도 행동이나 능력이 그 빛을 발한다고 생각했기때문인데... 나이가 들어가니 그것도 생각이 바뀐다. 물론 실제 그 사람의 인품이나 능력이 중요한건 사실이지만 말을 잘 하게 되면 그 인품이 더 빛을 발하고 능력이 높게 평가 받는것이다.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봐도 똑같은 일이라도 말이라도 이쁘게 하는 사람은 상황이 불쾌할지라도 덜 밉다. 물론 아직도 어설픈 거짓말이나 아부를 할 바에야 진실을 말하는게 낫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가능한 듣기 좋은 말을 하려고 한다. 아..이것도 처세인가...나는 나이가 들어가는가 보다라는 것을 이런데서 느낀다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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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동으로 옮길 결정. 몸을 움직여야 잡념이 없다. 친구와 가족에게 상냥하게. 하고싶은 공부. 카테고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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